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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횡성·홍천에 ‘화력 집중’…정세균·최문순 등 우상호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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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횡성·홍천에 ‘화력 집중’…정세균·최문순 등 우상호 지원사격

더불어민주당의 무게감 있는 전·현직 지도부와 현역 의원들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나선 우상호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격전지인 횡성과 홍천으로 총출동했다.

26일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소병훈·송기헌·허영 의원 등은 횡성시장과 홍천 일대를 잇달아 방문해 저인망식 바닥 민심 훑기에 나섰다.

▲횡성‧홍천 집중 유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우상호 후보 배우자 및 두 아들도 합세

선대위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최문순 전 지사는 이날 횡성 시계탑 앞 집중 유세와 전통시장 장보기를 주도하고 우상호 도지사 후보와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인 허영 의원은 우상호 후보의 배우자 및 두 아들과 함께 횡성시장 거리 유세 전면에 나서 가족 마케팅을 통한 감성 행보를 펼쳤다.

▲횡성‧홍천 집중 유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배우 우현·이원종 씨가 깜짝 동행

특히 이날 유세에는 우 후보의 오랜 지인으로 알려진 배우 우현·이원종 씨가 깜짝 동행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홍천 지역에서도 중앙 무대급 인사들의 화력 지원이 계속됐다.

정세균 전 의장과 소병훈·송기헌·허영 의원은 홍천 유세에 전격 합류해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는 민주당 후보들이다”며 우상호 도지사 후보와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에 대한 지지세 결집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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