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이 오늘(27일) 오후 1시 2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약 100분 내외로 설비 점검을 위한 수문 방류를 진행한다.
이번 방류는 본격적인 홍수기를 앞두고 댐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기 점검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방류가 시작되면 댐 하류 천변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며 "인명 및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댐 하류 및 하천 주변에 계신 주민과 방문객들은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하류 지역 하천 주변 산책로와 낚시터, 캠핑장 등 고립 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의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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