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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퇴직 교원 95명, 강삼영 지지 선언 “강원교육 미래 이끌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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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퇴직 교원 95명, 강삼영 지지 선언 “강원교육 미래 이끌 적임자”

김경진·이준연·황석범 전 교사를 비롯한 춘천지역 퇴직 교원 95명이 26일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이날 퇴직 교원 대표단은 성명서에서 “강원교육의 최일선에서 평생을 바쳐 헌신해 온 우리 퇴직 교사들은 교육 현장이 직면한 현실과 미래를 바라보며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이 자리에 섰다”며 “교육은 백년지대계이자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가장 견고한 토대”라고 강조했다.

▲지지 선언.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이어 “지금 강원교육에 필요한 것은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아이들 각자의 가능성을 키우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교육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강 후보는 강원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뚜렷한 비전과 실천력을 겸비한 후보”라며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배움터를, 교사들에게는 보람찬 교단을, 학부모들에게는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줄 유일한 후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원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도내외 선배·동료 전직 선생님들께 호소한다”며 “강원도에 올바른 교육을 뿌리내리기 위한 이 발걸음에 힘찬 동참과 연대로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강삼영 후보 캠프의 최윤 상임선대위원장은 “위기에 직면한 강원 교육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퇴직 선생님들께서 뜻을 모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생님들의 고귀한 지지와 연대가 강원 교육의 비전을 완성하는 데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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