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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 실력, 대한민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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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

우상호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 실력, 대한민국 1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27일 장날을 맞아 정선아리랑시장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강원 남부·내륙 권역을 관통하는 민생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한 것이다.

▲정선 유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백승아 의원 “과거 사북에서 3년간 교사로 일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백승아 국회의원과 배우 우현 씨가 전격 합류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들은 정선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해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와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를 동시에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며 '원팀' 시너지를 부각했다.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백승아 의원은 과거 정선 사북지역에서 3년간 교사로 재직했던 특별한 인연을 강조하며 지역 표심에 친근하게 다가섰다.

백 의원은 “지역 예산을 확보하고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려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한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청와대 정무수석과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우상호 후보와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가 힘을 합쳐야 정선을 더욱 큰 관광지로 확실히 키워낼 수 있다”고 성원을 당부했다.

▲정선 유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최승준 “수도권 1시간 20분대 생활권 이뤄내겠다”

이어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는 와와버스 사업 성공, 전국 최초 친환경 무상급식 등 그동안의 행정 성과를 설명했다.

최 후보는 “우상호 후보와 힘을 모아 KTX 고속철도망을 구축하여 수도권과 1시간 20분대 생활권을 이뤄내겠다”며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과 강원랜드 규제 완화를 통해 정선의 일자리와 지역 경제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선 주민들의 환호 속에 마이크를 잡은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는 최 군수 후보를 “야당 군수 시절에도 많은 성과를 낸 대한민국에서 일을 가장 잘하는 지도자”라고 치켜세웠다.

▲정선 유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신성한 한 표, 기호 1번 후보들에게 던져달라”

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소신 역시 일 잘하는 사람은 당을 따지지 않고 쓰는 실용주의”라며 “최승준 후보가 여당 군수가 된다면 도지사 우상호와 톱니바퀴처럼 손을 맞잡고 정선에 필요한 사업들을 전폭적으로 밀어붙이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정선 오일장 등 고유한 매력을 살려 전국에서 더 많은 관광객이 찾도록 지원하겠다”며 “기업 유치와 특화 산업·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청년들이 돌아오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고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우 후보는 책임 있는 행정을 강조하며 “삶과 지역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신성한 한 표를 기호 1번 후보들에게 던져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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