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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리빙랩’, ‘워크 다이어트’, ‘조직문화 개선’ 등 총 3개의 프로젝트로 혁신 과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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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리빙랩’, ‘워크 다이어트’, ‘조직문화 개선’ 등 총 3개의 프로젝트로 혁신 과제 발굴

정부의 ‘가짜 일 30% 줄이기’ 실천에도 동참

한국가스공사가 정부의 ‘가짜 일 30% 줄이기’ 실천에 동참해 기존에 진행 중이던 워크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올해는 더욱 확대 운영키로 했다.

또 올해 혁신과제 추진을 위해서는 ‘리빙랩’, ‘워크 다이어트’, ‘조직문화 개선’ 등 총 3개의 프로젝트로 나누어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수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6일 대구 본사에서 미래 혁신 선도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혁신조직 워크숍’을 개최했다.

▲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6일 대구 본사에서 미래 혁신 선도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혁신조직 워크숍’을 개최했다ⓒ한국가스공사 제공

이번 행사에는 최연혜 사장을 비롯해 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혁신크루’, ‘가스니어’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진행되는 ‘비전 2035’ 수립과 ‘2026년 가스공사 혁신과제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가스공사의 혁신과제 추진 내용을 보면 첫째, ‘리빙랩’으로 지역사회 협업을 통한 대국민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이다.

둘째, ‘워크 다이어트’로 불필요한 업무를 최소화 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인다는 내용이다.

셋째,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모두가 일하고 싶어 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특히, 정부의 ‘가짜 일 30% 줄이기’ 실천에 동참해 절약된 재원은 국민 에너지 복지 증진에 투입함으로써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충실히 이행한다는 복안이다.

가스공사의 혁신조직은 고연차 직원으로 구성된 '혁신크루'와 입사 10년 이하 직원들로 꾸려진 '가스니어'로 구성된다.

양 조직은 부서·직급·지역 간 경계를 넘어선 소통을 주도하며, 혁신 과제 발굴 및 수행과 더불어 전사적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이끌어 갈 계획이다.

최연혜 사장은 “에너지 대전환 및 지정학적 리스크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이 불러오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혁신적인 사고와 유연한 소통으로 현명하게 대처해달라”며, “경영진은 앞으로도 혁신조직이 공사의 혁신은 물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혁신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Best Innovation Contest)’를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발굴한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서비스’와 ‘천연가스 배관 용접 자동화’ 사례로 ‘2025년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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