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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과 글로벌선도기업협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 위원회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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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과 글로벌선도기업협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 위원회 간담회’ 개최

▲회원가치·조직확대 ▲AX·기술혁신 ▲상생교류·문화 ▲홍보·대외협력 등 4개 전문위원회 중심 운영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단)과 글로벌선도기업협회는 지난 27일 대구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에서 ‘글로벌선도기업협회 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회 운영방향과 위원회별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출범한 이원해 회장 체제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위원회 행사로, 협회의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회원사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이원해 글로벌선도기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단과 위원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주요 기업지원사업을 공유하는 한편, 위원회별 연간 운영방향 및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글로벌선도기업협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회원가치·조직확대 ▲AX·기술혁신 ▲상생교류·문화 ▲홍보·대외협력 등 4개 전문위원회를 중심으로 협회 운영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회원가치·조직확대 위원회는 회원 확대와 서비스 개선을 통한 회원 만족도 제고에 집중하고, AX·기술혁신 위원회는 공동 R&D와 스마트제조, 산학연 협력 확대를 중심으로 제조혁신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또 상생교류·문화 위원회는 회원 간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 행복일터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며, 홍보·대외협력 위원회는 정책간담회, 기관 협력, 금융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협회는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대응, 산학연 협력, 회원사 간 교류 확대를 중점 과제로 삼고, 산업단지 현장의 다양한 정책 수요를 발굴하여 입주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글로벌선도기업협회는 산업단지를 대표하는 혁신기업 네트워크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한국산업단지공단도 위원회 활동이 실질적인 기업 성장과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정책 연계를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원해 글로벌선도기업협회 회장은 “4개 위원회를 중심으로 회원사 간 협력과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산업현장의 애로와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산업단지 글로벌 선도기업들이 지역경제와 제조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글로벌선도기업협회는 지난 27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 본사에서 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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