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부산시, 가락요금소 '출퇴근' 통행료 지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부산시, 가락요금소 '출퇴근' 통행료 지원

6월 1일부터 평일 출퇴근 전 차종 대상 차량 1대당 1일 왕복 1회 지원

부산시가 가락요금소 출퇴근 통행료를 지원해 부산 시민의 부담을 줄이고 출퇴근 시간 교통환경 개선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내달 1일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요금소에서 서부산 나들목(IC) 구간 통행료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행료 지원은 '부산광역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요금소 통행료 지원 조례'가 지난해 12월 10일 제정됨에 따라 올해 6월 1일부터 시행된다.

▲부산시청 전경ⓒ프레시안(정대영)

통행료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하거나 임차한 차량, 사업장이 부산시에 소재한 법인‧단체가 소유 또는 임차한 차량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평일 출근 시간인 오전 6시부터 9시, 퇴근 시간인 오후 5시부터 8시 사이에 해당 구간을 통과하면 통행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통행료를 지원 받으려면 통행료 지원 시스템에 접속해 하이패스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부산시설공단의 승인을 거쳐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이후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서 고속도로 운행 정보를 내려받아 매월 15일 이내 통행료 지원시스템에 신청하면 공단이 통행료를 이용자에게 지급하게 된다.

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