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는 27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창업 경험 확대를 위한 ‘2026 청년창업 플리마켓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당관 1층 로비에서 학생들 주도로 ‘청춘상회 : 우리가 만드는 마켓’이란 부제를 달고 운영한 플리마켓에는 학생 400여 명이 방문했다.
행사는 아이템 기획, 제품 제작, 홍보, 판매, 고객응대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수행하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영크크’의 주얼리 및 개별 소품 판매(디자인학과), ‘Re:born’의 병뚜껑 키링과 클리커(경영학과), ‘라온’(호텔조리학과)의 수제쿠키 등 행사에 참여한 6개 팀은 각기 번득이는 아이디어와 개성으로 부스를 운영해 손님들을 끌었다.
마켓 운영자 학생들은 판매 현장의 고객 반응을 경험하며 시장성과 소비자니즈를 체감했다.
경동대 이종호 취업복지처장은 “학생들이 아이디어 구상을 넘어 판매와 운영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험하도록 기획하였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의 역량을 증진시키겠다”고 말했다.
‘취업사관학교’를 자임하는 경동대는 최업률 제고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못지 않게,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아 왔다.
이 대학 취업사관교육센터는 학생들의 실무형 창업 역량 증진을 위해 다양한 창업 특강, 창업 캠프, 창업 실습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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