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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500만 관광 시대 등 횡성군민과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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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500만 관광 시대 등 횡성군민과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가 28일 횡성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핵심 공약 이행을 거듭 약속했다.

이날 장 후보는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소상공인·자영업자·농민·청년대표와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공약 이행 선언식.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 “지역소멸 극복 유일한 열쇠는 관광 산업”

장 후보는 선언문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근본적으로 극복할 유일한 열쇠는 생활인구를 늘려 지역경제를 살리는 관광 산업”이라며 “단순히 수치만 늘리는 관광이 아니라 군민의 주머니를 채우고 횡성의 자긍심을 높이는 ‘500만 관광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가 제시한 미래 먹거리 전략의 핵심은 자연을 훼손하는 대규모 토건 개발이 아닌 횡성이 가진 기존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친환경 가치 디자인’이다.

우선 횡성호수길을 사계절 꽃과 다양한 테마를 가진 작은 정원들로 꾸며 500만 관광의 중심축으로 세운다는 구상이다.

그리고 이를 동치악산, 태기산 등 지역 내 역사·문화·자연 관광지와 촘촘히 연결해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다.

▲공약 이행 선언식.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 상수원 규제 해결부터 농어촌 기본소득까지

특히 관광객 유입 효과가 지역 소상공인과 농민에게 고스란히 흘러 들어가도록 전 군민이 참여하는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성과를 공평하게 나누겠다는 방침이다.

장 후보는 관광 활성화 외에도 횡성의 해묵은 과제 해결과 가계 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민생 해법을 내놓았다.

장 후보는 “오랜 시간 군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해 온 상수원보호구역 규제를 반드시 풀어내 고용 창출과 청년 유입의 새로운 발판으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또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을 적극 유치해 모든 군민에게 매월 20만 원의 지원금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화폐인 횡성사랑카드의 캐시백 혜택을 20%까지 전격 확대하기로 했다.

▲공약 이행 선언식.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 “지지와 성원에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

대중교통 시스템도 혁신하기로 했다.

장 후보는 “농촌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을버스 운행을 정례화하고 버스와 택시 체계를 전면 개편해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공언했다.

장신상 후보는 “오늘 발표한 약속들은 횡성의 지도를 바꾸고 군민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천 선언”이라며 “검증된 실천력으로 모든 공약을 성실히 이행해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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