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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중앙시장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 “강원도 발전 위해 김진태 지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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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중앙시장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 “강원도 발전 위해 김진태 지지해달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원주 중앙시장을 전격 방문해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의 지원 유세에 동행하며 막판 세몰이에 힘을 보탰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박 전 대통령의 방문 소식을 듣고 오전 일찍부터 그를 환영하기 위한 수많은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운집했다.

▲원주 중앙시장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박 전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하자 김진태 후보는 정성껏 준비한 꽃화분을 직접 전달하며 정중히 예우했다.

이는 지난 2012년 총선 당시 춘천 풍물시장을 찾았던 박 전 대통령에게 김 후보가 현장에서 화분을 구매해 깜짝 선물했던 일화를 재연한 것으로 오랜 시간 이어온 신뢰와 변함없는 환대의 메시지를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박 전 대통령은 “원주 중앙시장은 제가 2012년도에 방문한 적이 있다”며 “무려 14년 만에 이렇게 다시 찾으니까 감회가 정말 새롭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렇게 많은 원주 시민 여러분께서 나오셔서 따뜻하게 맞아주시니까 정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인사를 전했다.

▲원주 중앙시장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강원도와의 인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전 대통령은 “아버지께서 군에 계실 때 양구에서 근무하신 적이 있기 때문에 남다르게 애정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 전 대통령은 “김진태 지사 후보는 제가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분”이라며 “정말 책임감 있고 또 성실하게 일을 잘 하시는 분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앞으로 강원도가 계속 발전해 나가려면 김진태 후보 같은 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원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강원 도민 여러분이 부디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 전 대통령은 시장에서 수많은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횡성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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