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이민근 ‘상호문화특례시 안산’ 비전 제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이민근 ‘상호문화특례시 안산’ 비전 제시

"내국인과 외국인 구분 없는 행정" 약속

이민근 국민의힘 경기 안산시장 후보가 민선 9기 안산시정의 비전으로 ‘상호문화특례시 안산’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28일 "안산의 다문화 정책은 더 이상 복지 차원의 지원 정책에 머물지 않는다"며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정을 도시의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행정·교육·산업·교통·문화 전 분야에 상호문화 개념을 반영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통해 안산을 대한민국 최초의 ‘상호문화특례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프레시안(전승표)

이 후보는 우선 △안심주택 △거점형 시간제 보육센터 △스마트 경로당 △치매안심병원 △24시간 달빛어린이병원 등을 연계한 생애주기형 복지체계를 통해 외국인 가정과 다문화 주민도 동일한 시민으로서 주거·돌봄·보육·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청년벤처펀드 2000억 원 확대’와 ‘노동자지원센터 건립’ 및 ‘청년문화센터 조성’ 등을 통해 반월·시화산단과 경제자유구역을 기반으로 외국인 청년과 다문화 청년의 취업·창업·정착을 연계한 글로벌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상호문화공유학교 건립 △외국어·AI·반도체 교육 확대 △글로벌 진로·진학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다문화 교육도시 안산’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 행정수요 반영 △상호문화센터 건립 △AI 기반 외국인 민원상담 시스템 △외국인 주민 정책참여 확대 △외국인 행정 전담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행정체계의 변화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 후보는 "상호문화 특구 고도화와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선정 추진 등 민선 8기 시정을 통해 ‘상호문화 기반 도시’의 기반을 마련한 안산은 앞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발전해 나아가야 한다"며 "내국인과 외국인의 구분이 없는 행정을 통해 안산을 글로벌 상호문화의 표준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