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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발전 5대 공약’ 우상호 “대통령과 함께 가장 시급한 일부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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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발전 5대 공약’ 우상호 “대통령과 함께 가장 시급한 일부터 추진”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화천시장을 찾아 접경지역 표심 선점과 지지층 결집을 위한 총력 합동 유세를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김세훈 화천군수 후보를 비롯해 당원, 선거운동원, 시장 상인, 군민 등이 몰려 축제 분위기 속에 유세가 진행됐다.

▲화천 총력 유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 실현

특히 우 후보의 대학 시절부터의 오랜 절친인 배우 우현 씨가 지원 유세에 동행해 이목을 끌었다.

단상에 오른 우상호 후보는 “그동안 강원 북부 접경지역은 국가 안보를 위해 큰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실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 후보는 화천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규제 혁파를 골자로 하는 ‘화천 발전 5대 핵심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강원 북부를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 기업 유치를 통한 청년 일자리 확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군인 가족에 대한 특별 지원, 군사보호구역 대폭 해제다.

▲화천 총력 유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김세훈 후보와 화천의 새로운 미래 그리겠다”

우 후보는 “화천에 가장 시급하고 꼭 필요한 일부터 이재명 대통령 및 정부와 함께 하나하나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세훈 화천군수 후보를 향해 “낙선 후에도 8년간 고향을 떠나지 않고 묵묵히 봉사해 온 준비된 일꾼”이라며 “도지사와 군수가 원팀이 되어 화천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겠다”고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화천 총력 유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변방 머물던 강원도 변화시킬 유일한 리더”

마이크를 이어받은 배우 우현 씨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달궜다.

우 씨는 “우상호 후보를 알고 지낸 지 40년이 넘었다”며 “40년 동안 가장 가까운 곁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우상호만큼 정직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은 단언컨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풍부한 중앙 정치 경험과 탄탄한 인맥을 갖춘 우 후보야말로 변방에 머물던 강원도를 변화시킬 유일한 리더”라며 화천 군민들의 압도적인 성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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