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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시민 체감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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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시민 체감 정책 강화"

경기 광명시가 ‘2026년 제1차 광명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점검과 발전 방향 논의에 나섰다.

광명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제1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전년도 사업 성과와 올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제1차 광명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 현장 ⓒ광명시

광명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공식 심의·자문 기구로, 광명시장과 국장을 비롯해 보건복지·학습문화·환경·경제·민관협치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방향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지속가능발전 사업 성과 및 2026년 추진계획 △2025년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지표별 추진 실적 모니터링 결과 등 2개 안건이 보고됐으며, 위원들은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시가 지난해 수립한 ‘제2차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2025~2029)’의 5대 전략과 17대 목표, 48개 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 분석하고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이행력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참여와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환경·사회·투명(ESG) 행정 체계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지속가능발전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인 만큼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꾸준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 광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정책 점검과 실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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