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수출 홍보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 홍보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6 중소기업 수출홍보 간소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중소기업 수출홍보 간소화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 기업과 제품 홍보 영상을 촬영한 뒤 대한민국의 문화와 소식 등을 외국어로 전하는 해외홍보방송 아리랑(Arirang)를 통해 전 세계 134개국 에 송출, 수원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개척을 돕기 위한 것이다.
영상 촬영 등 홍보영상 제작부터 실제 홍보 행위까지 기업의 수출을 위한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기업의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지난 4월 참여기업 모집을 통해 총 12개 기업을 선정, 지난 29일부터 전문 제작진을 통해 본격적인 홍보영상 제작에 돌입한 상태다.
시는 12개 기업에 대한 홍보영상 제작이 완료되면 오는 8월부터 해당 영상 송출을 시작, 전 세계에 각 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의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기업지원 특화시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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