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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원주→영월→정선→원주' 무박 유세 대장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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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원주→영월→정선→원주' 무박 유세 대장정 돌입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선거를 닷새 앞두고 원주, 영월, 정선을 잇는 무박 유세 대장정에 돌입하며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김 후보는 29일 원주시청에서 무박 유세를 선언한 뒤 곧바로 유세차에 올라 원주 전역을 촘촘히 훑는 '그물망 유세'를 펼쳤다.

▲영월 유세.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 유상범 의원 동생 배우 유오성 씨 지원 유세

이어 장날을 맞은 영월 덕포 5일장으로 자리를 옮겨 유상범 국회의원, 김길수 영월군수 후보를 비롯한 도·군의원 후보들과 대규모 합동 유세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유상범 의원의 동생인 배우 유오성 씨가 지원 유세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영월 유세.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 “광덕터널, 어디 있는지를 모르더라”

이 자리에서 김진태 후보는 전날 열린 TV 토론회를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진태 후보는 “광덕터널의 재원 분담율을 물어보려 했는데 아예 어디 있는지를 모르더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제 정자리에 큰 리조트 사업을 하는데 이미 한 회사가 5년째 공들여 준비 중”이라며 “그런데 그게 어디인지 모르고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한다. 그러면 다른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영월 유세.ⓒ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 “제가 가진 모든 것을 갈아넣겠다”

김진태 후보는 “이제 닷새 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제가 가진 모든 것을 갈아넣겠다”며 “꼭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결집을 호소하며 영월 합동 유세를 마무리했다.

영월 일정을 마친 김진태 후보는 고한읍, 사북읍, 정선읍 등 정선으로 이동해 유세를 이어갔다.

김진태 후보는 이날 저녁 다시 원주로 향해 야간 합동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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