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 더불어민주당 정선군수 후보는 29일 고한신협 앞에서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함께 집중 합동유세를 펼치며 막판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최승준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 우상호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확고한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우리 정선군이 강원도 18개 시·군 중 가장 뜨거운 지지를 보내주고 계신다”며 “정선군민이 우상호 후보의 승리를 이끄는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최 후보는 “여론조사 수치가 곧 투표 결과는 아니다”며 “사전투표와 본투표에서 정선이 압도적인 표차로 우 후보를 밀어주셔야 향후 정선의 수많은 현안을 누구보다 강력한 힘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정선의 미래 지형을 바꿀 '더 큰 정선'의 비전을 제시하며 3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3대 핵심 공약은 사통팔달 정선 중심의 교통망 구축, 글로벌 관광·경제 도시 도약, 정선형 특화 복지 및 기본사회 완성이다.
최승준 후보는 “이를 바탕으로 정선군민 누구나 존엄한 삶을 누리는 '기본사회 정선'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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