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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녹록지 않은 시민 삶 외면 못해…속초 활력 되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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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녹록지 않은 시민 삶 외면 못해…속초 활력 되찾겠다”

김철수 더불어민주당 속초시장 후보가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손을 잡고 집중 유세에 나서며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철수 후보는 30일 속초 옛 선관위 사무실 앞 사거리와 쌍다리교차로에서 연이어 진행된 합동 유세에서 속초의 도약과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속초 합동 집중 유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무대에 오른 김 후보는 “속초는 설악산과 동해, 호수와 온천을 함께 품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천혜의 도시지만 시민들의 삶은 여전히 녹록지 않고 청년 인구 유출도 지속되고 있다”며 지역이 당면한 현실을 냉정하게 짚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속초를 다시 활력 넘치는 도시로 살리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시장 도전에 나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도지사 후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원팀 시너지’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우상호 도지사 후보가 든든하게 뒷받침해 준다면 4년 안에 지금과는 전혀 다른 속초의 획기적인 변화를 시민들께 직접 증명해 보일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강원도의 우상호와 속초의 김철수가 함께 힘을 모아 속초의 미래를 반드시 바꾸겠다”며 두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성원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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