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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땅스 우승 '다다다' 오는 28일 단독 공연…'너만을 위한 로큰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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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땅스 우승 '다다다' 오는 28일 단독 공연…'너만을 위한 로큰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표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우승팀 밴드 다다다(DADADA)가 오는 28일 단독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경콘진은 '2025 인디스땅스' 우승팀인 다다다가 오는 28일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공연 ‘운동장: 너만을 위한 로큰롤’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디스땅스 우승 특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디스땅스 우승 '다다다' 공연 안내문 ⓒ경기도콘텐츠진흥원

공연명인 ‘운동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하듯, 다다다 특유의 자유롭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관객들은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는 120분간의 공연에서 밴드의 강렬한 라이브와 로큰롤 감성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다.

이번 무대는 지난해 11월 열린 인디스땅스 10주년 기념 공연을 비롯해 다다다가 그동안 단독 공연과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과 에너지를 집약한 자리이기도 하다. 밴드는 대표곡과 라이브 레퍼토리를 더욱 밀도 높은 사운드로 선보이며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한층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다다다는 그동안 여러 단독 공연과 페스티벌을 통해 폭발적인 에너지와 안정적인 연주력을 선보이며 ‘라이브형 밴드’로 주목받아 왔다.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하는 무대 매너 역시 이들의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다다다는 인디스땅스 우승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신인 뮤지션 경연 프로그램인 ‘루키즈 온 더 부락’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국내외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다다다는 경콘진과의 인터뷰에서 “인디스땅스는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해준 자양분 같은 프로그램”이라며 “예선부터 결선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음악과 무대를 찾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다다다의 단독 공연 ‘운동장: 너만을 위한 로큰롤’ 티켓은 29CM와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2만 2000원이다. 밴드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다다다만의 뜨거운 로큰롤 에너지와 생생한 라이브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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