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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찾은 정청래 "장길선 후보 선택하면 특별한 보상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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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찾은 정청래 "장길선 후보 선택하면 특별한 보상을 하겠다"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등 재정·법적 지원" 약속

▲31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전남 구례경찰서 앞 로터리에서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 지지 유세를 펼치고 있다.2026.5.31.ⓒ장길선 선거사무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가 31일 전남 구례를 방문, 당소속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구례경찰서 로터리에서 대규모 집중 유세에 나선 정 대표는 집권여당인 민주당의 확실한 예산 지원을 약속하며 "장길선 후보의 '구례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 선정'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당대표로서 재정적·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광주 통합 지원을 위해 4년간 20조 원 규모의 재정을 투여하기로 한 만큼, 구례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예산이 탁탁 밀려들 것"이라며 "준비된 장길선 후보를 선택해 주신다면 민주당이 호남에 효도하는 심정으로 특별한 보상을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는 "기본소득 30만 원 지원은 군수의 적극적인 의지와 군민을 섬기는 마음만 있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며 "전 군민 기본소득 시대와 구례 예산 5000억 시대를 달성하고, 인구 감소 걱정없는 구례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 순천웃장을 방문해 같은 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와 지방의원 후보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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