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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2박 3일 18개 시·군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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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2박 3일 18개 시·군 대장정'

투표일을 사흘 앞둔 마지막 주말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가 강원 전역을 사수하기 위한 '2박 3일 유세 대장정'에 돌입했다.

강삼영 후보는 남은 기간 춘천, 원주, 강릉 등 주요 도시는 물론 18개 시·군 골목구석까지 다시 한번 모두 훑어내는 초강행군을 이어간다.

▲화천 유세.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특히 강 후보는 방문하는 지역마다 맞춤형 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강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청렴하고 젊은 유능한 교육감으로 바꾸어야 강원교육의 새로운 미래가 열린다”고 역설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양구 유세.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강 후보의 막판 동선은 밤낮없는 강행군의 연속이다.

31일 원주에서 출근길 아침 인사를 마친 강 후보는 곧바로 춘천으로 이동해 종교계 표심을 다진 뒤 영월·정선·평창을 거쳐 다시 춘천으로 돌아오는 저녁 유세까지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한다.

▲원주 유세.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이어 1일에는 인제, 고성, 강릉, 동해, 삼척 등 영동권 전역을 주파하며 선거 마지막 날인 2일에는 강릉을 시작으로 원주·횡성·홍천을 거쳐 춘천에서 피날레 집중 유세로 1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승부처에만 집중하는 통상적인 선거 전략을 깨고 강원도 전역을 다시 한 번 도는 파격 행보에 대해 강 후보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철원 유세.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강삼영 후보는 “18개 시·군 도민들의 삶 중 소중하지 않은 곳은 단 한 군데도 없다”며 “'모두의 교육감'이 되겠다는 진심이 강원도민의 마음에 완전히 닿을 때까지 마지막 1초까지 멈추지 않고 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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