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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양양군민 간절한 열망, 확실한 발전으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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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양양군민 간절한 열망, 확실한 발전으로 보답하겠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5월 31일 양양삼거리 유세를 끝으로 주말 1박 2일간의 영동권 집중 유세 대장정을 마쳤다.

김정중 양양군수 후보와 함께한 이날 현장에는 김도균 도당위원장, 백승아 의원, 배우 우현 씨 등이 합세해 힘을 보탰다.

▲양양 유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이로써 우 후보는 전날 강릉·속초에 이어 고성·양양까지 영동 지역을 아우르는 강행군을 마무리했다.

우 후보는 “군민들의 자존심을 세워드리고자 양양을 세 번이나 찾았다”며 “과오는 군수의 몫이지 군민의 잘못이 아니다. 양양을 전국에서 가장 크게 변화한 곳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양양 유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구체적인 지역 발전 공약으로는 '국가급 관광단지 조성'을 내걸었다.

우 후보는 “산·바다·공항을 품은 양양은 설악권의 중심이자 강원 관광의 미래”라며 “제주 중문, 경주 보문처럼 국가 규모의 관광단지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전국·도 평균을 크게 상회한 양양의 사전투표율(33.5%)을 언급하며 “변화를 향한 군민들의 간절한 열망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우상호와 김정중이 양양의 확실한 발전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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