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재 국민의힘 홍천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군민 모두가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선 9기 복지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신 후보는 “복지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군민의 삶을 지키는 책임행정의 시작”이라며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실현 가능하고 든든한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선 가장 시급한 과제인 저출산 극복과 청년 정착을 위해 파격적인 자립·케어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홍천 새싹적금'을 신설하고 아이돌봄 및 육아용품 비용을 반값으로 낮추는 한편 육아지원센터를 건립해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임대주택과 홍천형 장기 전·월세 주택 공급을 늘리고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지원을 대폭 강화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로 했다.
어르신의 품격 있는 노후와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효도·보훈’ 공약도 구체화했다.
노인회 읍면분회장과 경로당 회장·사무장의 활동비를 현실화하고 경로당 운영비와 부식비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니어 전용 헬스클럽 운영, 문화·예술 교육, 어르신 영상 자서전 제작, 노후주택 환경개선 등으로 활력 넘치는 노후를 지원하는 동시에 보훈수당 증액, 보훈회관 신축, 참전수당 배우자 승계를 통해 따뜻한 보훈 일류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방의 고질적인 의료 공백을 메우고 복지 현장의 환경을 개선하는 대책도 마련했다.
보건지소에 시니어 의사를 배치하고 간호직 공무원을 증원하며 응급실 운영 지원과 AI 기반 의료협진 시스템을 도입해 빈틈없는 공공의료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복지포인트와 보수교육비를 지원해 처우를 개선하고 공공주택 관리비 절감을 위한 자문단 운영 및 사업비 지원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신영재 후보는 “행정은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하며 예산의 효율적 구조조정을 통해 확보한 재원으로 군민들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돌볼 것”이라며 “말만 앞서는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더 따뜻하게 돌보는 검증된 행정력으로 실력과 진심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