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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한마리 먹고 가세요’ 횡성서 즐기는 체험형 미식 여행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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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한마리 먹고 가세요’ 횡성서 즐기는 체험형 미식 여행 가볼까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횡성한우’와 청정 관광자원을 결합한 이색 미식 여행이 시작된다.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체험형 미식 관광 상품인 ‘소 한마리 먹고 가세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소 한마리 먹고 가세요’ 포스터. ⓒ횡성군

오는 11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먹거리 소비를 넘어 횡성한우를 중심으로 관내 주요 관광지를 긴밀하게 연계해 외부 관광객의 지역 체류 시간을 늘리고 로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여행 코스는 횡성의 대표 청정 명소인 횡성호수길과 국립횡성숲체원 탐방으로 시작된다.

푸른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트레킹을 즐긴 후에는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횡성한우 모듬구이 점심 식사가 이어진다.

특히 식탁마다 개인별 미니 화로가 배치돼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고기를 구워 즐길 수 있으며 횡성 8대 명품으로 만든 로컬 반찬이 곁들여져 미식의 풍미를 더한다.

이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양손 무겁게 돌아갈 수 있는 기념품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불고기, 곰탕, 국거리용 고기로 알차게 구성된 ‘한우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여행 중에 최고급 한우를 맛보고 집으로 가져갈 선물까지 챙길 수 있어 말 그대로 횡성에서 ‘소 한 마리’를 온전히 경험하는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예약 및 예매는 '로망스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참가 비용은 1인 기준 9만 9,000원이다.

원련경 횡성문화재단 관광사업팀장은 “횡성한우를 단순 소비형 먹거리에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횡성만의 독창적인 경쟁력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정 자원과 명품 브랜드를 연계한 다채로운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여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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