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오는 여름방학 기간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6월 1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으로, 최근 2년간(2024년 7월~2026년 1월) 인천시에서 시행한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 이력이 없어야 한다.
모집은 일반모집과 특별모집으로 나뉜다. 일반모집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특별모집은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 중 저소득층, 등록장애인, 2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발은 오는 15일 전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선착순 5명은 추첨 현장 참관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다음 달 6일부터 29일까지(실근무 17일) 시 본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 다양한 기관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근무는 주 5일, 하루 7시간(점심시간 제외)이며 기관별 사정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시는 자세한 사항을 시 누리집에 게시했으며, 미추홀콜센터(032-120) 또는 시 자치행정과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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