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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소통·존중 바탕 '조직생활문화' 3대 실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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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소통·존중 바탕 '조직생활문화' 3대 실천사업 추진

경기 하남시는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조직생활문화 실천 활성화’에 나선다.

1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조직문화 개선이 일회성 캠페인에 머무르지 않고, 부서별 자율 실천을 통해 일상 속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우수 실천자 발굴과 사례 공유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하남시 조직생활문화 3대 실천 방향 ⓒ하남시

운영 대상은 시청 전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다. 각 부서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서 특성에 맞는 실천과제를 매월 자율적으로 선정하고, 이를 업무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하게 된다.

시는 조직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서로 존중하며 마음 열기 △책임 있게 일하기 △함께 즐기며 삶 지키기 등 ‘조직생활문화 3대 방향’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각 부서는 상호 존중어 사용, 업무 진행상황 공유, 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우수 실천사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우수 실천자를 선정해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발굴된 사례는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전 직원과 공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조직문화는 제도나 구호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모일 때 변화가 시작된다”며 “서로 존중하고 책임 있게 일하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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