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는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조직생활문화 실천 활성화’에 나선다.
1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조직문화 개선이 일회성 캠페인에 머무르지 않고, 부서별 자율 실천을 통해 일상 속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우수 실천자 발굴과 사례 공유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운영 대상은 시청 전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다. 각 부서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서 특성에 맞는 실천과제를 매월 자율적으로 선정하고, 이를 업무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하게 된다.
시는 조직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서로 존중하며 마음 열기 △책임 있게 일하기 △함께 즐기며 삶 지키기 등 ‘조직생활문화 3대 방향’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각 부서는 상호 존중어 사용, 업무 진행상황 공유, 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우수 실천사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우수 실천자를 선정해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발굴된 사례는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전 직원과 공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조직문화는 제도나 구호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모일 때 변화가 시작된다”며 “서로 존중하고 책임 있게 일하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