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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위기 횡성 살리겠다” 장신상, 막판 표심 몰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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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위기 횡성 살리겠다” 장신상, 막판 표심 몰이 총력전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가 선거를 이틀 앞둔 1일 횡성장날을 맞아 횡성장터를 중심으로 막판 집중 득표전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집중 유세에는 가수 이은하, 정정아, 홍주를 비롯해 개그맨 김정렬, 황기순, 천하장사 출신 가수 백승일 등 연예인 유세 지원단이 대거 합류해 장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횡성 장날 유세.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연예인 지원단은 1시간여 동안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장터를 누비며 장신상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반갑게 기념촬영을 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등 친근한 행보로 현장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장신상 후보는 오전 11시부터 시계탑 로타리에서 연예인 유세 지원팀과 함께 마지막 합동유세전을 펼쳤다.

진행을 맡은 김정렬 개그맨은 “장신상을 횡성군민의 마당쇠로 쓸 수 있게 도와달라”며 “횡성을 발전을 위해 도덕적으로 완전한 인품을 가진 지도자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소중한 표를 보내 달라고 했다.

장 후보는 “소멸 위기의 횡성을 살리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 500만 관광시대를 선언했다”며 “미래 100년을 먹고 살 관광산업을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월 25일 지역 소멸 위기를 막을 유일한 정책으로 지역관광의 대도약을 선언한데 이어 3월 31일 국가관광전략회의를 대통령 직속으로 격상시키면서 정부 차원의 관광정책 추진과 지역경제 살리기 정책 기반이 갖춰졌다”고 강조했다.

또 “횡성의 40년 한이 맺힌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도 이미 지난 5월 11일 우상호 지사,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와 함께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5월 20일 구 후보와 다시 만나 거듭 확인하는 등 어느때 보다 좋은 상황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으로 매월 20만 원을 드리고 당선 즉시 전군민에게 ‘힘내요 지원 20만원’을 지급하겠다”며 “500만 관광의 성공때가지 자영업 소상공인의 버팀을 위한 200만원씩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후보는 “전기차 이모빌리티산업의 생태계 완성으로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배후 지원도시를 만들어 임직원들이 편하게 살며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장 후보는 “공약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라며 “장신상의 공약은 이미 시작됐으며 횡성의 미래를 위한 공약들이 소멸 위기의 횡성을 살릴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꼭 몰아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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