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지역의 우수농산물과 농촌의 이야기를 한눈에 담은 농산물 종합 가이드북 ‘사계담은 강릉’ 3종을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강릉의 사계절 속에서 생산되는 대표 농산물과 농업․농촌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 소비자와 관광객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강릉만의 건강한 먹을거리와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Let’s 農! GANGNEUNG‘은 스마트농업과 청년농업인 등 강릉의 미래를 이끄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소비자 신뢰와 공감도를 높였다.
강릉시는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단순한 농산물 홍보를 넘어 관광과 소비,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농업&관광 융합 콘텐츠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가이드북은 관광안내소와 호텔, 주요 관광시설, 축제행사장 등 비치돼 관광객들이 강릉 여행 중 지역 농산물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강릉의 농산물은 사계절 자연과 농업인의 정성이 함께 담긴 소중한 자원”이라며, “관광객과 소비자들이 강릉의 맛과 이야기를 즐기고 지역 농산물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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