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 2일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이며, 전남 남부에는 많은 곳 80㎜ 이상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흑산도·홍도, 해남남부, 완도 등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다. 보성, 여수, 장흥, 강진, 진도, 거문도·초도, 고흥, 해남북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이날 오전까지 전남 남부에는 시간당 20~3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광주와 전남 내륙에도 시간당 20㎜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현재 오전 누적 강수량은 ▲진도 95.5㎜ ▲해남 85.㎜6 ▲완도 76.2㎜ ▲장흥 65.7㎜ ▲고흥 70.9㎜ 등이다.
비가 그친 뒤에는 무더위가 이어진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보됐다.
광주·전남 주요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광주 29도 ▲장성 29도 ▲곡성 29도 ▲완도29도 ▲구례28도 등이다.
오는 3일에는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의 낮 기온 최고기온이 31도로 관측됐으며 최고체감온도도 30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위가 예상된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전남 동부 내륙에는 5~10㎜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 강한 비로 하천과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는 만큼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저지대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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