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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머물고 햇살 내려앉는 곳, 정선 ‘화암 팔각정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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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머물고 햇살 내려앉는 곳, 정선 ‘화암 팔각정 카페’

정선군 화암면 ‘화암 팔각정 카페’가 오는 5일 문을 연다.

정선군 화암면의 수려한 풍경을 품은 ‘화암 팔각정 카페(카페명: 정선껏 by EASILY)’이다.

▲화암 팔각정 카페. ⓒ정선군

전통 멋을 고스란히 담은 팔각정 아래 바람이 머물고 햇살이 정성스레 내려앉는 공간은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의 여유를 호흡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네게 될 전망이다.

화암동굴의 신비로움을 마주한 후 혹은 화암약수의 맑은 기운을 들이켠 후 찾아들기 좋은 이 공간은 정선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채워줄 새로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곳에서는 메밀 밀크티, 곤드레 티라미수, 골드바 휘낭시에 등 정선의 정서와 강원의 자연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화암 팔각정 카페. ⓒ정선군

신원선 관광과장은 “화암 팔각정 카페는 단순한 카페를 넘어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며 정선의 자연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암관광지 활성화와 연계 관광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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