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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아동친화음식점 「웰컴 키즈존」 지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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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아동친화음식점 「웰컴 키즈존」 지정 운영

현판과 유아용 의자, 식기류 등의 물품 지원

경북 경산시는 건전한 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 친화적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아동친화음식점 「웰컴 키즈존」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경산시는 아동친화음식점으로 지정된 이경채자인한우식육식당에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경산시 제공

아동친화음식점(웰컴 키즈존)은 아이 안전을 고려한 면적 80㎡ 이상 공간을 갖추고 영업자의 참여 의지가 있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올해는 일반음식점 15개소를 「웰컴 키즈존」으로 지정하고, 현판과 유아용 의자, 식기류 등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경산시는 2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 권동목 지부장, 경산시보건소 안병숙 소장 등과 함께 아동친화음식점으로 지정된 이경채자인한우식육식당을 방문하고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경산시 아동친화음식점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4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경산의 우수한 먹거리와 음식점 등 맛집을 소개하는 전용 스마트 플랫폼 ‘식담, 경산을 맛보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동목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장은 “월컴키즈존 운영이 아이와 가족이 함께 편안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아동 친화적인 외식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아동친화음식점 지정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양육 문화가 확산되고,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이 더욱 널리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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