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박선규 더불어민주당 영월군수 후보가 당 지도부 및 시·도지사 후보와 함께 대규모 합동유세를 펼치며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이날 오후 영월 농협사거리 앞에서 진행된 집중유세에는 정청래 당대표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결집해 박선규 후보에게 전폭적인 힘을 보탰다.
박선규 후보는 “정청래 당대표의 영월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 우상호 도지사 후보는 다섯 번째 방문”이라며 “그만큼 민주당이 영월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미활용 동굴을 연계한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해 영월을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지역의 석회석 신소재 광물 자원을 기반으로 한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청년 일자리를 대거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반드시 도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동강을 ‘국립공원’으로 승격시키고 지역이 가진 역사·문화·생태 자원에 스포츠 마케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찾아오는 활기찬 영월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다시 살아나는 영월을 만들기 위해서는 말이 아닌 확실한 실천이 필요하다”며 “변화를 만들어 본 경험과 영월 발전을 향한 확고한 비전 그리고 끝까지 해내는 추진력으로 영월의 찬란한 미래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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