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심재국 국민의힘 평창군수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선거운동 기간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며 최선을 다해 뛰었다”며 “이제 남은 판단과 선택은 군민 여러분의 몫이며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군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심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지역 사회의 피로감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군민 여러분께 혹여 불편함이나 피로감을 드렸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지난 민선 8기 동안 함께 군정을 이끌어온 800여 명의 평창군청 공직자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는 한편 캠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경쟁 진영을 향한 ‘통합의 메시지’도 보냈다.
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을 향해서도 “서로 다른 생각과 길을 걸어왔지만 모두 평창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뛰어주셨다고 생각한다”며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심 후보는 “내일이면 선거 결과가 결정되고 당선자와 낙선자가 나뉘게 되겠지만 선거가 끝나도 평창의 미래를 위한 우리의 역할은 끝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가 당선되든 우리는 모두 하나의 평창군민이다. 선거 이후에도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하며 더 나은 평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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