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가 자신의 18개 시·군 선거운동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SNS에 올렸다.
강 후보는 ‘D-1 선거운동원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글을 통해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주간 비를 맞고 땡볕을 견디며 강원 곳곳의 거리와 시장 그리고 골목을 뜨겁게 뛰어준 선거운동원들이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그는 “허리가 굽도록 이어진 인사, 늦은 밤까지 이어진 전화와 문자 등 도민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선거운동원들의 진심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어디를 가든 '강삼영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가장 열정적이고 모범적이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큰 힘이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 후보는 “승부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마지막 전화 한 통, 문자 한 건, 마지막 한 사람을 설득하는 데서 갈린다”며 “오늘 하루만 더 힘을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다시 세우고 무너진 강원교육의 신뢰를 회복해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만드는 것”이라며 “끝까지 품격 있게, 단단하게, 함께 가자”고 결의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강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무엇보다 큰 자부심을 얻었다”며 “저 강삼영은 여러분과 계속 함께하겠다. 바꾸자 강원교육”이라고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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