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자는 3일 일찌감치 당선 소감을 발표하면서 "이 자리에 다시 서기까지, 저는 단 한순간도 여러분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라고 시민을 향해 감사를 전했다.
조 당선자는 이어 "새벽의 골목길을, 시장 어귀를, 남천강변의 이른 아침을 함께 걸으며 들었던 그 목소리들... 그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바람이 오늘 이 결과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상대 후보를 향해서도 "끝까지 페어플레이로 선거에 임해주신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후보님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고마움을 잊지않았다.
특히 조 당선자는 "경산이 경북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일류 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청년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활력 있는 경산, 어르신이 외롭지 않은 따뜻한 경산,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희망찬 경산. 그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반드시 나아가겠습니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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