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자 "재정·인구 위기 해결하고 '피지컬AI 특별도시' 만들 것"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자 "재정·인구 위기 해결하고 '피지컬AI 특별도시' 만들 것"

3일 오전 3시 현재 70.4% 득표율로 당선

조지훈 전북자치도 전주시장 당선자는 4일 "전주의 재정과 인구 위기를 조속히 해결하고 '피지컬AI 특별도시'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지훈 당선자는 이날 당선 소감과 관련해 "전주시장 출마 선언 185일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전주의 사람을 만나고 전주의 소리를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주도 바꿔야 산다는 시민들의 간절한 외침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시민 주권의 전주로 바로 세우라는 시민 여러분의 단호한 명령을 망설임 없이 받들겠다"고 주장했다.

▲ⓒ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자는 "시민을 존중하는 시정으로 전주의 변화와 혁신을 추동하겠다"며 "우리 앞에 다가온 전주 발전과 번영의 기회를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결정적 시간'으로 규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지금의 기회는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정부를 만든 전주시민이 직접 창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며 "이재명 정부와 임기를 함께하는 민선 9기 전주시정은 전주시민이 성취한 기회를 실제 성과로 전환해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당선자는 "전주의 미래를 위협하는 재정·인구 위기는 조속히 해결하고 13개 시군을 잇고 500만 전북인을 품는 플랫폼 도시의 비전을 확립하겠다"며 △피지컬AI 특별도시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시민 돌봄 책임 도시 △신속한 개발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조지훈 전주시당 당선자는 또 "전주라는 도시 자체가 시민의 자산이 되도록 만들겠다"며 "전주의 스토리와 콘텐츠가 먹거리가 되는 산업과 경제의 핵심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언급했다.

시민의 경제활동을 뒷받침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의 힘을 키우고 집안의 재산과 배경이 아니라 전주라는 도시의 힘으로 살아가는 곳으로 바꾸겠다는 각오이다.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자는 "전주를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큰 도시로 만들겠다"며 "2010년 혜성처럼 등장한 성남시장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었듯이 비전과 준비된 진짜 실력으로 전주를 우뚝 세우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조지훈 당선자는 "일천 년 전에도 그랬고 일천 년 후에도 여전히 전주는 이름대로 부족함이 없는 완전하고 온전한 도시일 것"이라며 "전주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전주라는 이름값을 제대로 해내겠다. 멈추지 않고 역동하는 전주로 전력 질주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