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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당선인, 익산발전 큰 힘 될 것"…퇴임 앞둔 단체장의 아름다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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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당선인, 익산발전 큰 힘 될 것"…퇴임 앞둔 단체장의 아름다운 평가

정헌율 익산시장, 후임 당선자 경험과 역량 고평가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4일 "최정호 당선인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말로 축하의 뜻을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6·3 지방선거 개표가 마무리된 4일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시민들의 뜻을 받아 앞으로 익산을 이끌어가실 최정호 당선인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최정호 당선인을 오랫동안 지켜봐온 한 사람으로서 당선인의 경험과 역량이 앞으로 익산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3선 연임 제한에 걸려 이달 말 퇴임을 앞둔 정헌율 익산시장이 후임자인 최 당선인의 능력을 고평가하며 축하한 셈이다.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4일 "최정호 당선인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말로 축하의 뜻을 밝혔다. ⓒ익산시

정헌율 시장은 "(최 당선인은) 시민들이 보내주신 기대에 부응하며 익산을 잘 이끌어 주실 거라 믿는다"며 "아울러 이번 선거에 출마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후보님들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는 말로 낙선자 위로도 잊지 않았다.

정헌율 시장은 "비록 결과는 아쉬울 수 있지만 익산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만큼은 모두 같았다고 생각한다"며 "결과를 존중하고 하나 된 마음으로 더 나은 익산의 미래를 응원할 때"라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저 역시 남은 임기 동안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행정운영을 위해 맡은 바 역할을 끝까지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새롭게 시작될 익산의 내일이 시민들의 기대 속에서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라며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응원의 마음을 보내겠다"고 강조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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