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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 “시민주권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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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 “시민주권시대 열겠다”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은 4일 “위대한 선택을 해주신 원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주권시대 원주를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구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구자열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원주를 바라는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성원과 지지, 그리고 따끔한 질책까지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전했다.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

특히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시민들까지 모두 품고 가겠다”며 “분열과 갈등이 아닌 통합과 협력의 시정을 펼쳐 ‘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구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체감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생활비 부담에 힘겨워하는 젊은 부부, 돌봄 걱정을 하는 부모, 일자리 부족으로 고민하는 청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선거 과정에서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던 원주의 미래 ‘T5 비전’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구 당선인은 공직자로서의 청렴함과 책임감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오늘의 감사와 겸손한 마음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시민의 세금을 소중히 여기고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구 당선인은 “원주의 미래를 바꾸는 힘은 언제나 시민에게 있었다”며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청년이 정착하며 소상공인이 웃고 어르신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어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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