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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67.5% 득표로 순창군수 압승…"순창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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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67.5% 득표로 순창군수 압승…"순창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

▲최영일 순창군수 당선자. ⓒ최영일 선대위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최영일 민주당 후보가 순창군수에 당선되며 민선 9기 순창군정을 다시 맡게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율 100% 기준 개표율 100% 기준 최영일 후보는 1만3113표(67.51%)를, 오은미 진보당 후보는 6310표(32.48%)를 기록해 6803표차로 당선됐다.

최 순창군수 당선자는 4일 당선소감을 내고 "6·3 지방선거에서 최영일을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 당선자는 함께 경쟁한 오은미 후보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신 오은미 후보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언급했다.

그는 "선거는 끝난 만큼 승패를 떠나 군민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순창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보여주신 단합과 협력처럼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민선 9기 공약과 관련해서는 "햇빛소득마을 100개소 조성 등 10가지 비전을 말씀드렸다"며 "햇빛소득마을 100개소 조성 등 10가지 비전을 말씀드렸다"며 "이 약속들이 주민 삶의 질과 지역경제 체질 개선에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공약은 철저히 지켜 군민 선택에 믿음과 신의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순창 발전을 위한 엄중한 명령으로 생각한다"며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공약으로는 △햇빛소득마을 100개소 △골목상권 활력수당 △반값비료 지원 △반값주택 100호 △자녀 학원비 지원 △미식관광 1번지 △생애 최초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제2의 봄꽃 성지 △농어촌버스 무료화 △미생물 농생명산업지구 육성 등이 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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