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식 전북자치도 장수군수 당선자가 제9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후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할 뜻을 확고히 밝혔다.
최 당선자는 4일 발표한 당선 소감을 통해 "재선 성공은 결코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며 "장수군민 모두의 승리이자 중단 없는 장수 발전의 승리이며 군민 행복의 승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선거 결과를 통해 우리 2만 1000여 장수군민은 더 이상 동부권 소외지역의 주민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따"며 "장수군은 이제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국정 파트너이자 더불어민주당과 함께하는 힘 있는 동부권 중심지로 도약할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최훈식 당선자는 또 "재선의 기쁨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는 긴장감으로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기본소득 선도도시로의 대전환을 통해 지난 4년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고 앞으로의 4년을 반드시 완성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최훈식 장수군수 당선자는 선거 과정에서 △대한민국 기본소득 선도도시 조성 △미래농업으로 만드는 기회의 땅 구축 △촘촘한 복지와 교육으로 군민이 행복한 장수 실현 △사계절 내내 사람이 찾는 관광명소 조성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개표율 100% 기준으로 최훈식 당선자는 8109표(55.18%)를 얻어 6586표(44.81%)를 획득한 조국혁신당 장영수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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