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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소멸위기 횡성, ‘500만 관광시대’로 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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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소멸위기 횡성, ‘500만 관광시대’로 살리겠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4일 “횡성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지지와 엄중한 뜻을 소멸위기의 횡성을 살리라는 명령으로 받들겠다”고 무거운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농촌, 시장, 공장, 식당 등 삶의 전방위에서 보내주신 군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가슴속에 새기고 엄중한 책임감으로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또 “제 모든 영광과 기쁨은 온전히 횡성군민의 것”이라고 고개 숙여 감사를 전했다.

장 당선인은 민선 9기 횡성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민생·경제 청사진을 제시했다.

500만 관광 경제 기반 구축,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 주거환경 개선, 일자리 마련 등이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의 분열과 갈등을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화합으로 단합된 힘을 횡성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관광산업을 성공시키는데 집중하겠다”역설했다.

끝으로 장 당선인은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 실천에 저의 혼을 사르겠다”며 “늘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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