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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이제는 갈등과 대립 넘어 '통합과 전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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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이제는 갈등과 대립 넘어 '통합과 전진'의 시간"

李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대도약 이끌 것"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당선인은 4일 "이제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통합과 전진의 시간"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허한 마음으로 도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전북의 미래를 향해 함께 걸어가겠다"는 말로 '대통합'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원택 당선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당선인으로서 첫날 아침, 떨리는 마음으로 도민 여러분께 가장 먼저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며 "모든 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도민들이 만들어주신 위대한 자리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제9회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 15명 전원 당선, 보궐선거 2곳까지 전승이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다시 한번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 주셨다"며 "이 장엄한 승리는 전북의 변화와 도약을 열망한 도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고 말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당선인은 4일 "이제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통합과 전진의 시간"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허한 마음으로 도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전북의 미래를 향해 함께 걸어가겠다"는 말로 '대통합'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원택 당선인 페이스북

이원택 당선인은 "민주당 원팀, 전북원팀의 가치를 믿고 힘을 모아주신 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오직 전북의 미래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저를 선택하신 분도, 선택하지 않으신 분도 모두 자랑스러운 전북도민이다. 이제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통합과 전진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차분하고 신속하게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대도약'을 이끌겠다"며 "도지사의 권한은 오직 도민으로부터 나오고, 도민의 삶과 안전을 위해서만 쓰여야 한다는 약속을 이제 실천으로 증명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은 "전북의 산적한 현안들을 차분하면서도 눈부시게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겠다"며 "우리 손으로 뽑은 이재명 대통령과 강력한 '대한민국 원팀'이 되어 전북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당당한 글로벌 선도도시로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다짐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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