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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녹음 짙은 호숫가 걷기…12~14일 횡성 호수길축제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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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녹음 짙은 호숫가 걷기…12~14일 횡성 호수길축제로 떠나요

초록빛 호수와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완벽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찾아온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횡성군 호수길 5구간 및 망향의동산 일원에서 횡성군의 대표 힐링 축제인 제7회 횡성 호수길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제7회 횡성호수길축제. ⓒ횡성군

이번 축제는 시작부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찰 예정이다.

개·폐막식 행사는 물론 축제 첫날을 화려하게 장식할 개막 축하공연에는 나태주, 강예슬, 블랙스완, 김의영 등 대세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올해 축제는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아기자기한 이벤트가 가득하다.

축제를 기념해 특별 제작한 ‘호수길 5요정 마그넷’ 기념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6번째 나만의 요정 그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아울러 축제 기간 중 갑천면 관내 상가를 이용하거나 SNS에 축제 방문을 인증하면 횡성 명품 쌀인 ‘어사진미’를 증정하는 상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안재규 축제위원장은 “이 시기 가장 아름다운 초록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호수길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먹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초록빛 호수를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여름의 길목 일상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싱그러운 초록빛 힐링이 필요하다면 이번 주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횡성 호수길로 떠나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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