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당선인, 부산시의회 비례대표 당선인들이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았다.
5일 부산선관위는 부산시선관위 4층 소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부식에는 부산시선관위 위원을 비롯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김석준 교육감 당선인, 더불어민주당 김정원·남명숙 비례대표 당선인, 국민의힘 유도희·배관구·견미령 비례대표 당선인이 참석했다.
이날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부산 시민들이 위임해 준 권한을 시민들을 위해 사용하겠다"며 "해양수산부 이전, 해사전문법원 설립, 해운기업 유치 등을 이뤄내 해양수도 부산 완성과 신성장 동력 창출을 통해 부산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 당선인은 "서울 수도권 일극 체제라고 하는 대한민국의 큰 위기를 극복하는 마중물 역할을 부산에서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당선인은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미래 대전환을 이끌겠다"며 "아이들에게는 꿈을, 교사들에게는 자긍심을 학부모들에게는 믿음을 주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하겠다"며 "계속 성원해달라"고 감사를 전했다.
비례대표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당선인들도 시민과의 약속 이행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정원 당선인은 "부산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윤동민 당선인도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며 맡겨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문환 위원장은 당선인들에게 직접 당선증을 수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당선증은 단순한 종이가 아니라 시민들이 행사한 한 표 한 표의 뜻이 담긴 결과물"이라며 "선거 과정의 경쟁은 내려놓고 모든 시민을 아우르는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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