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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보훈가족 예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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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보훈가족 예우 최선"

전북특자도 진안군은 6일 진안읍 충혼불멸탑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군 장병, 학생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에 맞춰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육군 제7733부대 1대대 장병들의 조총 발사와 함께 1분간 묵념하며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했다.

▲ⓒ 전춘성 진안군수, 보훈단체,국가유공자와 함께 현충일 추념식 거행

이어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전춘성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유가족들의 인내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숭고한 헌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영

전북취재본부 황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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