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강릉시립도서관, 오는 30일까지 북큐레이션 운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강릉시립도서관, 오는 30일까지 북큐레이션 운영

강릉 단오를 주제로 한 '단오를 읽다, 강릉을 잇다'

강릉시립도서관은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이자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단오를 주제로 한 '단오를 읽다, 강릉을 잇다'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강릉단오제가 지닌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시민들이 책과 함께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단오의 유래와 세시풍속, 전통놀이, 음식, 의례 등 단오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담은 도서를 중심으로 구성돼 이용자들이 책을 통해 단오의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릉시립도서관은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이자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단오를 주제로 한 '단오를 읽다, 강릉을 잇다'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강릉시립도서관

특히, 강릉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릉단오제를 계승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이번 북큐레이션은 지역의 전통문화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은 전시 도서를 통해 단오가 단순한 명절을 넘어 지역의 삶과 공동체 정신, 문화적 가치를 담아온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강릉시립중앙도서관 2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다.

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북큐레이션이 강릉단오제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과 책을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