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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혁신도시 ‘상생마켓’ 11일 개막…주민·상인·공공기관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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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혁신도시 ‘상생마켓’ 11일 개막…주민·상인·공공기관 화합의 장

원주혁신도시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축제가 열린다.

원주혁신도시상인회가 주최하고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2026 강원원주 혁신도시 상생마켓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혁신도시 미리내거리에서 개최된다.

▲2026 강원원주 혁신도시 상생마켓. ⓒ원주시

이번 행사는 첫날인 11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은 판매·홍보부스 16곳과 먹거리 부스 18곳 등 총 34개의 부스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관광공사, 국립공원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혁신도시 내 주요 이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물품을 지원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방문객들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어린이 중고장터 ‘상생오이마켓’ ▲주민 경연대회 ‘상생 갓 탤런트’ ▲청소년들을 위한 ‘랜덤플레이 댄스’ 등이 진행되며, 공공기관 직장인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올해는 특별히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나눔 부스도 마련돼 중고 물품 판매와 기부 접수를 진행하는 등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선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과 상인 그리고 공공기관이 함께 어우러져 혁신도시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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