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이 '튼튼머니 인증기관'으로 지정돼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사업에 지정되기 위해 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관계 직원들이 꾸준히 이를 추진해 왔다.
튼튼머니는 국민의 스포츠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체육시설 이용과 운동 인증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이용객은 30분 이상 운동 후 시설 내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스포츠활동을 인증하면 회당 500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연간 최대 100회까지 적립 가능하다.
즉 적립된 포인트는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해 체육시설과 스포츠 관련 매장·병원·약국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경민 이사장은 "튼튼머니 사업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관리하고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 제도다"며 "이번 인증기관 지정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운동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또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서비스 향상과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공단이 운영하는 17곳 체육시설에서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튼튼머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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