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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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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경기 하남시와 (재)경기테크노파크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남시 소상공인 마케팅 판로지원 사업(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9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판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남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다.

▲하남시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지원 분야는 △제품 홍보용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동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키워드 광고 및 쇼핑검색 광고 △라이브커머스·홈쇼핑·글로벌 이커머스 광고 △택배 물류비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기업은 지원 한도 내에서 필요한 항목을 복수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50만 원(부가가치세 별도) 범위 내에서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비용이 지원된다. 선정은 전문가 심의위원회의 서면평가를 통해 총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평가는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차별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술 경쟁력, 마케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 기업, 우수기업 인증 기업, 골목상권·전통시장 상인회원, 2025년 하남시 온라인 홍보 마케팅 교육 수료 기업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다만 금융기관 불량거래자, 유사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중인 기업,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기업, 하남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중도 포기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방문·우편·이메일 접수가 모두 가능하다.

이현재 시장은 “온라인 유통시장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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