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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동해시장직 인수위 10일 출범 “이제는 통합, 새로운 동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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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동해시장직 인수위 10일 출범 “이제는 통합, 새로운 동해로”

민선 9기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준비팀은 오는 10일 민선 9기 동해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행정혁신, 경제산업, 문화관광, 체육교육, 복지가족, 생활환경 등 6개 분과에 걸쳐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10명으로 구성된다.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

운영은 오는 30일까지다.

당초 실무형 구성을 검토했던 준비팀은 지역 사회의 화합과 소통을 중시하는 여론과 당선인의 의중을 반영해 화합형 인사를 대거 중용했다.

이에 따라 인수위원장에는 김태훈 전 국무총리실 정무협력행정관, 부위원장에는 고석민 전 동해시 부시장, 자문위원장에는 이형재 전 정림건축 대표가 각각 위촉됐다.

인수위원에는 극단 대표, 관광협동조합 대표, 전직 교사, 노인복지시설 대표, 체육회 팀장, 토목기술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고루 참여한다.

만 23세의 청년 대표도 합류해 다양성을 더했다.

시정 전반의 자문 역할을 맡을 자문위원단에는 경제·복지·문화계를 아우르는 지역 인사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김규태 동해상공회의소 회장, 신영환 북평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회장, 이상웅 동해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용기 동해시노인회장, 권석순 전 동해문인협회 지부장, 유재민 민예총 동해시지부장, 지경달 동해시요양원장 등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된다.

동해시 역사상 최초 더불어민주당 출신 단체장이 된 이정학 당선인은 “이제는 선거로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나설 때”라며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소중하고 유익한 의견을 인수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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