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 청년들이 동네 문제 해결 실험에 직접 나선다.
군은 청년 사회참여 및 공동체 활동 확대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순창 청년 리빙랩 프로젝트'와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은 청년이 지역문제를 찾아 해결 방안을 실험하고 관심 분야 모임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창 청년 리빙랩 프로젝트'는 청년 아이디어로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과정을 설계하는 사업으로 인구감소, 환경, 관광, 청년문화 등 주제를 다룰 수 있으며 선정 팀에는 최대 300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대상은 순창군에 주소를 둔 청년 포함 4명 이상 팀으로 문제를 정하고 실행 계획을 세워 지역 변화를 만드는 방식이며 사업 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은 청년 자발적 모임을 돕는 것으로 지원 분야는 재능기부, 문화예술, 봉사활동, 취업·창업, 자기계발, 생활취미 등이며 선정된 커뮤니티에는 팀당 100만 원 활동비가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순창군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작은 아이디어와 활동이 지역사회의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지역을 사랑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자 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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